루체

문자열(String)과 숫자(Number)의 데이터 타입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아무 사이트에서 검사를 켜봅시다. 검사 안에서 Console을 찾아서 눌러줍시다. 여기서 이제 숫자를 표현해보겠습니다. 숫자를 표현하기 위해선 그냥 숫자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너무 당연해보이지만 이것이 당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입력을 해봅시다. 입력을 하면 창이 뜨면서 숫자 1이 뜨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테스트를 할 때마다 alert를 계속 치는 것과 그 창을 끄는 것이 귀찮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아래 와 같이 해주세요. 1+1를 입력을 했더니 아무런 창도 뜨지 않고 결과가 보이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숫자, number라는 데이터 타입에서 아주 중요한 것은 연산입니다. 이 더하기는 ..

1. 전체 선택자 요소 내부의 모든 요소를 선택한다. * /* css */ * { color: red; } 사과 파인애플 귤 오이 당근 토메이토 이렇게 css에 작성을 하게 되면 모든 태그에 대해 글자색을 빨간색으로 바꾸겠다! 라는 말이된다. 2. 태그 선택자(Type Selector) 해당하는 태그 이름의 요소를 선택 E /* css */ li { /* 앞 뒤에 기호가 없으면 태그 선택자 */ color: red; } 사과 딸기 오렌지 태그 전체를 찾아서 적용을 시키기 때문에 원하는 거 하나를 집어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클래스 선택자와 아이디 선택자를 사용을 하면 하나만 집어내서 적용할 수가 있다. 3. 클래스 선택자(Class Selector) HTML class 속성의 값이 E인 요소를 찾아 선..

인라인(in-line) 방식 - HTML 태그에 'style' 속성을 직접 작성하는 방식 안녕 이렇게 사용을 하면 css에서 선택자를 작성을 하지 않아도 style이 적용이 가능합니다. 근데 그럼 이 방식이 css에 작성을 하는 것보다 좋은 방식이냐? 더 좋은건 아닙니다. 조금 더 복잡한 웹 디자인을 만들 때는 반복적인 사용과 유지보수를 추후에 할 때는 class로 지정을 해줘서 고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이 방법이 안좋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나중에 공부하게 되는 내용에서 특정한 기능들이 자동으로 삽입이 되게 하는 것으로 사용을 하는 것은 괜찮으나 직접적으로 작성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내장(embedded)방식 HTML head안에 안에 작성하는 방식 HELLO HELLO라는 텍스트가..

우리는 외부에 있는 CSS파일을 읽어올 때 link 태그를 아래와 같이 사용을 했다. 경로는 임의로 설정 지금은 간단하니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렇게 필요한 경로를 매번 ./css/ 이런식으로 작성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귀찮아질 수도 있다. 이럴 때 사용을 하는 것이 base 태그이다. base 태그는 head의 어느 위치에나 있어도 상관은 없다. 사용법은 아래와 같다. 특정 상대경로를 작성을 할 때 하나씩 타고타고 들어갈 필요 없이 base에 이렇게 작성을 해두면 됩니다. 자주 쓰이는 태그는 아니라고 하는데 그래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단 주의 사항으로는 이 base라는 태그는 기본적으로 HTML문서에 단 한번만 작성을 할 수가 있습니다. 기준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에 딱 한 번! 주요하게 ..

각각의 파일이나 어떤 특정한 개념이 어떤 타입인지를 명시를 꼭 해줘야 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을 MIME 타입이라고 합니다. MDN 문서에는 MIME 타입이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된 문서의 다양성을 알려주기 위한 메커니즘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연결하는 문서 즉 가지고 오는 문서의 타입 종류를 명시를 해줘야 서버나 클라에서 정확하게 인지하고 오류가 발생하지 않기 위한 방식을 설정을 해야된다는 것입니다. 이 MIME 타입도 종류가 엄청 많으니 다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text/html image/jpen, png 외부에 있는 html, jpeg, png 페이지를 가지고 오겠다라는 말입니다. audio나 video 등 종류가 많습니다. 이렇게 타입을 설정을 해줘야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