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 혁명적인 변화

중요한 것은 어렵고 쉬운 것은 사소하다라고 하셨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쉬운 것은 시험에 나오지 않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시험의 목적은 누가 어떻게 열심히 공부를 했느냐를 구분하는 것이라

자연스럽게 틀릴만한 것이 문제로 나오게 된다.

이런 상태에 오래 노출이 되면 위에 처럼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생활코딩을 하시면서 꼭 이런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셨다고 한다.

처음 배우는 것들은 가장 자주 사용되는 부품이면서

이 부품들을 결합해서 새로운 완제품을 만들어내는 가장 자주 사용하게 되는 결합방법이다.

 

우리는 html의 아주 가장 기본적인 문법인 TAG를 배웠다.

우리의 인생은 이것을 배우기 전과 후로 나눌 수 있다.

 

웹페이지에 오른쪽 클릭을 해서 페이지 소스 보기를 누르면 이상한 것들이 보이게 된다.

우리가 TAG를 배우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글들이였지만 배우고 난 후로는 TAG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영상에서는 코드 한 줄을 복사해서 가져오신다.

<h1>W3C</h1>

이 h1이라는 것을 검색을 해보자.

HTML h1 tag

https://www.w3schools.com/tags/tag_hn.asp

영상에서는 위의 링크를 들어가서 문서를 읽는 법을 알려주신다.

 

 

 

이런 사이트가 나오게 된다. 이 사이트에서 밑에 있는 정의(Definition)을 읽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하신다.

왜냐하면 내용이 어려우면 이해를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느정도 쉬운 예제를 보고 이해를 하고 정의를 읽는 것이 좋은 생각이다.

위의 예제를 복사해서 우리의 Atom 에디터에 복사를 해서 결과를 보자.

 

<결과>

이 h1이 무엇인지 한번 스스로 추론을 해보자. 스스로 하는 것이 학습을 하는데 좋다.

일반적인 텍스트보다는 글자가 크게 나오고 줄바꿈이 되고 숫자에 따라 크기가 달라진다.

이 정도 이해를 하고 정의 부분을 가보자.

HTML headings라고 한다. 제목을 나타내는 TAG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을 활용해서 예제를 만들어 보자.

 

 

 

코드를 작성하면 아래 사진처럼 나오게 된다.